건강보험료 내년 4.9% 오른다
한국경제신문 11/25 21:11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5일 내년도 건강보험 보험료 인상률을 4.9%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직장인의 보험료 부담은 월평균 3539원,자영업자와 농민 등 지역가입자의 부담은 3165원씩 늘어나게 된다. 의료수가는 2.05% 인상된다.
이번 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인의 월평균 보험료는 보험료 인상률에다 평균 소득증가율을 감안해 작년(1~8월) 월평균 7만2234원에서 7만5773원으로 오른다. 지역 가입자들도 월평균 보험료가 6만4641원에서 6만7775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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