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저가매수로 급반등
연합뉴스 11/25 16:59
(상하이=) 김대호 특파원 = 중국 증시가 저가매수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6.64포인트(2.07%) 오른 3,290.17, 선전성분지수는 361.28포인트(2.69%) 상승한 13,814.55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후 유동성 위축 우려로 오전 한때 3,188선까지 급락하며 3,200선마저 붕괴됐으나 이후 철강, 석탄, 유색금속 등 자원업종과 부동산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통화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소식이 이어졌으나 증시영향은 미미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12월10일 이후 경제공작회의를 열고 통화정책변화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민은행은 7주 연속 시중유동성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국무원은 연내 신경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2천180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261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daeho@yna.co.kr
(끝)
<저작권자(c).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6.64포인트(2.07%) 오른 3,290.17, 선전성분지수는 361.28포인트(2.69%) 상승한 13,814.55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후 유동성 위축 우려로 오전 한때 3,188선까지 급락하며 3,200선마저 붕괴됐으나 이후 철강, 석탄, 유색금속 등 자원업종과 부동산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통화정책 변화를 시사하는 소식이 이어졌으나 증시영향은 미미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12월10일 이후 경제공작회의를 열고 통화정책변화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민은행은 7주 연속 시중유동성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국무원은 연내 신경제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2천180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261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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