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연말까지 ‘따뜻’
파이낸셜뉴스 11/24 05:40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 행진이 계속됨에 따라 건설업체들의 주가가 연말까지는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집계된 국내 플랜트업체의 누적 해외수주액은 452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0.6% 감소한 수준으로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의 누적 해외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한 294억달러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달 들어 중동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한국이 수주하는 등 중동국가 발주 확대의 직접적인 수주 수혜가 한국업체로 집중되었다.
KB투자증권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23일 “2009년 건설업체들의 연간 해외 수주액은 2008년의 476억달러에 무난히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의 연간 해외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40억달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고 2010년 중동의 관련시장 증가율을 5% 정도로 예상했을 때 해외 수주액은 최소 510억달러라고 덧붙였다.
허 연구원은 올해 톱픽주로는 현대건설(주가,차트), 2010년의 톱픽주로는 삼성물산(주가,차트)을 꼽았으며 목표주가는 각각 8만9300원, 6만1000원이다. 이날 현대건설(주가,차트)의 종가는 7만1700원, 삼성물산(주가,차트)은 5만600원이다.
우리투자증권(주가,차트)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시장점유율이 증가한다며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목표주가를 각각 14만5000원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종가는 각각 11만6500원, 11만7500원이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은 올해 해외 매출액의 각 4.5배와 3배에 달하는 해외 수주 달성에 따라 향후 3∼4년간 해외 부문 매출성장률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때문 등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 4인방인 현대건설(주가,차트),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 대림산업(주가,차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2009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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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집계된 국내 플랜트업체의 누적 해외수주액은 452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0.6% 감소한 수준으로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의 누적 해외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한 294억달러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달 들어 중동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한국이 수주하는 등 중동국가 발주 확대의 직접적인 수주 수혜가 한국업체로 집중되었다.
KB투자증권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23일 “2009년 건설업체들의 연간 해외 수주액은 2008년의 476억달러에 무난히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의 연간 해외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40억달러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고 2010년 중동의 관련시장 증가율을 5% 정도로 예상했을 때 해외 수주액은 최소 510억달러라고 덧붙였다.
허 연구원은 올해 톱픽주로는 현대건설(주가,차트), 2010년의 톱픽주로는 삼성물산(주가,차트)을 꼽았으며 목표주가는 각각 8만9300원, 6만1000원이다. 이날 현대건설(주가,차트)의 종가는 7만1700원, 삼성물산(주가,차트)은 5만600원이다.
우리투자증권(주가,차트)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시장점유율이 증가한다며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목표주가를 각각 14만5000원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종가는 각각 11만6500원, 11만7500원이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은 올해 해외 매출액의 각 4.5배와 3배에 달하는 해외 수주 달성에 따라 향후 3∼4년간 해외 부문 매출성장률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때문 등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 4인방인 현대건설(주가,차트),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 대림산업(주가,차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GS(주가,차트)건설(주가,차트)과 삼성엔지니어링(주가,차트)의 2009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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