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철강.석탄주 주도로 반등
연합뉴스 11/23 16:48
(상하이=) 김대호 특파원 = 중국 증시가 철강과 석탄, 유색금속 업종 주도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2포인트(0.92%) 오른 3,338.66, 선전성분지수는 159.52포인트(1.16%) 상승한 13,854.66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매매공방이 치열했으나 유색금속, 석탄,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나왔으나 경기회복 기대감에 묻혀 힘을 쓰지 못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은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국 정부는 조만간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고 내년 경제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증권보는 경제학자와 정부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내년 상승세로 반전돼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2천36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210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daeho@yna.co.kr
(끝)
<저작권자(c).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2포인트(0.92%) 오른 3,338.66, 선전성분지수는 159.52포인트(1.16%) 상승한 13,854.66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매매공방이 치열했으나 유색금속, 석탄, 철강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나왔으나 경기회복 기대감에 묻혀 힘을 쓰지 못했다.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은 올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중국 정부는 조만간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고 내년 경제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증권보는 경제학자와 정부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내년 상승세로 반전돼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하이증시 거래대금은 2천36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210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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