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IT시장 주목하라"
"중남미 정보통신(IT) 시장을 잡아라"
코트라는 22~30일 9일간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전자정부, 유-시티(U-City) 등 남아메리카 IT 시장 개척을 위해 민관합동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을 위해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 정부부처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도로공사, 건국대학교, 삼성SDS, LG(주가,차트) CNS, 포스데이타(주가,차트) 등 기관 및 기업, 학교가 모두 나섰다. 남미 사절단은 중남미 3개 도시를 방문한다. ITS의 경우 콜롬비아의 보고타 시와 메데진 시를, 전자정부와 U-City는 이 두 도시 외에 파라과이의 아순시온까지 포함한다. 이들은 23일 보고타 시에서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27~27일에는 파라과이에서 현지 대통령실 IT부와 공동으로 '한-파라과이 전자정부 협력포럼'을 연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자는 사절단 파견기간 동안 메데진 시와 U-City 연구개발(R&D)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메데진 시 교통국과 도로건설 분야 기술 및 인력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는다. 윤효춘 코트라 IT산업처장은 "정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ITS와 전자정부, U-City 구축 사업은 성공사례가 나올 경우 인근 국가로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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