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훈풍에 코스피 하룻만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11/07 09:05
국내 증시가 미국 뉴욕 증시 급등 영향으로 활짝 웃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22포인트(1.30%) 오른 1572.46을 기록하며 15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24포인트(0.68%) 오른 482.70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된 데다 뉴욕증시가 전날 고용시장, 노동 생산성, 소매 판매 등 경제지표 호전으로 2%대 안팎의 급등세로 마감해 국내 증시의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5일(현지시간) 다시 1만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기록했다.
신규 실업자 감소세가 지속되고 노동 생산성이 급등하는 등 고용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3대 지수가 2% 안팎의 급격한 오름세를 연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3.82(2.1%) 급등한 1만5.96으로 마감하며 1만선을 회복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20.13(1.92%) 상승한 1066.63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이날 동반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28%)와 일본 닛케이평균주가(0.74%), 대만 자취안지수(0.61%)가 모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급락(원화가치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8원 내린 11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16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0일 1165.90원 이후 처음이다. 국내외 증시 급등과 글로벌 달러 약세로 역내외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 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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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22포인트(1.30%) 오른 1572.46을 기록하며 15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24포인트(0.68%) 오른 482.70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최근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된 데다 뉴욕증시가 전날 고용시장, 노동 생산성, 소매 판매 등 경제지표 호전으로 2%대 안팎의 급등세로 마감해 국내 증시의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5일(현지시간) 다시 1만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기록했다.
신규 실업자 감소세가 지속되고 노동 생산성이 급등하는 등 고용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3대 지수가 2% 안팎의 급격한 오름세를 연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3.82(2.1%) 급등한 1만5.96으로 마감하며 1만선을 회복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20.13(1.92%) 상승한 1066.63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이날 동반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28%)와 일본 닛케이평균주가(0.74%), 대만 자취안지수(0.61%)가 모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급락(원화가치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1.8원 내린 11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16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0일 1165.90원 이후 처음이다. 국내외 증시 급등과 글로벌 달러 약세로 역내외 달러 매도가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 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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