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9-11-06 조회:1783 추천:1
안녕하세요.
대전지역 부동산 문의드립니다.
현재 1억 6천 정도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으로 여유자금이 1억정도 있습니다.
둔산동 목련아파트나 크로바 아파트 넓은 평수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서 (1억~1억2천) 지금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전세로 들어가서 살다가 4~5년 뒤에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전 둔산동 지역은 신규 택지지구로서 각종 공공 시설 및 교육 시설, 편의 시설 등이 모두 위치하고 있어 대전 지역에서도 선호도 높은 지역입니다.
기존에 들어서있는 시청, 법원, 검찰청 등 대전의 주요 관공서 외에도 앞으로 대규모 금융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직주접근성 높고, 주거만족도 높은 곳으로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심을 갖고 있으신 크로바와 목련아파트는 1992~1993년도에 지어진 것으로 다소 노후화되긴 했지만, 둔산동의 핵심 주거지에 입지하는 것으로서 지하철 초역세권이며, 교육, 문화,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대전 부동산 시장은 입지적으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양호해 인구 유입이 꾸준한 편이며, 특히 최근에는 신규 입주 물량이 거의 없는 상태로 전세 부족 사태에 이은 매매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로 전세가의 상승과 매물 확보에 부담을 느낀 전세입자들이 소형 주택 매매로 돌아서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중대형에서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심 단지들은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가 풍부한 곳이어서 보유가치는 충분한 곳입니다. 다만, 주택 가격 상승을 이끌만한 굵직한 개발호재는 미미한 상황이므로 투자 보다는 실거주 관점에서 고려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출 부담을 안고 보유하실 경우 실익은 낮다고 판단되며, 오히려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시 손실의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작성일 : 2009-11-06
※ 야후! 금융에서 제공하는 전문가상담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일 뿐 책임은 회원님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