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마련

작성일:2009-11-04 조회:1590 추천:1

질문
천안 불당동, 쌍용동으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신규분양아파트로 이사할려면 주택구입자금의 50%(2.5억)를 대출받아야 해서, 부담이 너무크고,그래서, 신규아파트에 전세를 살까, 아니면 기존 10년정도된 아파트를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기존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30%정도만 대출을 받으면 될것 같은데....

현 상황에서 구 아파트를 구입하는것과 전세사는것 어느것이 좋을런지....

솔직히  부동산 상황에 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다보니, 전세 살다가 향후 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이 좋은지, 기존아파트를 구입하는것이 좋은지 도무지 판단하기 어렵읍니다.

하여 넘 황당한 질문을 드리는 것을 용서. 꾸벅,꾸벅 ,
답변

천안 아산 지역은 경부선, KTX 개통 등의 교통 개선으로 수도권 광역화의 대표 지역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지역입니다. 특히, 신도시 개발, 행정수도 이전 등의 호재로 높은 가격상승률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일시적인 관심 집중으로 각 건설사에서 신규 공급을 대거 늘리면서 공급이 대거 늘어난 상황입니다.


지역적으로 올해 충청남도 전체에서 1만5천가구에 달하는 대단위 물량이 신규 입주를 했거나, 연말에 입주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천안시에서만 7천가구 정도의 신규 물량이 공급됩니다.


이렇게 신규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한정된 수요 내에서는 노후단지 보다는 신규단지의 보유가치가 높다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대출을 동원해서 신규 단지를 매입하기에는 실익이 낮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현재 시장 상황상 DTI규제 확대와 청약시장으로의 관심 집중으로 기존 주택 시장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당분간 전체 부동산 시장 가운데서도 지방 부동산시장의 관망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주택 매입시 순수 실거주 개념에 비중을 두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물론,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한시적인 세제 완화, 금융 혜택 등의 조건이 있긴 하나, 현실적으로 50%에 달하는 대출 금융비용을 부담하며 보유하실 경우 실익은 미미하거나, 손실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부동산써브 투자자문팀 (www.serve.co.kr) 

작성일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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