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9-11-03 조회:834 추천:1
항상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직장을 두고있는
36세의 직장인 신혼부부입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전세(약 1억5천)로 거주하고 있고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싶습니다.
가용 자산은 전세비용 합해서 약 2억 6천 정도 됩니다.
이왕 이사하는거 전세보다는 중소형 아파트로
새로분양받아 들어가고 싶은데
마침 조금있으면 금정역 근처
산본 래미안 재건축 일반분양이 있을 예정이라네요
일단 신혼부부자격(소득, 3년이내 유자녀 등 조건 만족)으로
청약을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분양가가 평당 최소 1400~1500이상을 될거라는 예상이 나와서
이정도면 26평은 분양가가 거의 4억인데..
물론 미래가치로 따지면 더블역세권에 금정역 상업지구 재개발,
GTX등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높은금액에 분양받을 필요가 있는건지..대출도 만만치 않고
주변에서는 절대로 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고 해서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군포시에는 금정역세권 개발이 주요 지역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정역세권은 역 주변으로 뉴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곳은 중심지역으로 개발돼 고층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미 금정역 부근에는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LS그룹 본사와 계열사가 들어서 있는 상황이며, 추가로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어서 고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합니다.
특히, 금정~의정부를 잇는 급행전철(GTX) 노선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서울 강남, 도심으로 부터의 수요 유입도 가능해 지역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외부 인구 유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능한 것으로 중단기적인 측면에서는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거주 관점에서 가능한 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므로, 굳이 무리하게 신규 분양 단지 청약을 받으시기 보다는 기존 소형 주택 매입을 고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존주택을 고려하실 때는 가능하면 지하철 역세권 등 교통편이 양호하며,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한 곳 등이 환금성이 향후 투자가치 실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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