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9-11-02 조회:1725 추천:1
용인시는 판교신도시 개발에 따라 후광효과를 받은 지역입니다. 판교신도시 분양 전후로의 시세 급등과 2008년 하반기 시세 급락 이후에 최근에는 평균적으로 과거 고점 시세를 상당부분 회복한 상황입니다.
지역적으로 용인은 수도권 남부 개발 축의 하나로서 앞으로 발전가능성 높게 평가되고 있는 곳으로, 판교, 용인 수지구, 광교, 흥덕지구, 동탄으로 개발 라인이 형성돼 있어 시세 연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용인 수지구는 경부 축을 기준으로 죽전동과 동천동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용인에서 대표적인 택지지구인 죽전지구는 실질적인 분당생활권이며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주거만족도는 높은 곳입니다.
반면, 동천동은 신규 택지개발지구로서 기반시설은 부족한 편이나 앞으로 물류센터 부지에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강남까지 직결되는 신분당선이 동천동 일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가치 상승 여지가 충분히 높은 곳입니다. 두 곳 모두 메리트 있는 지역이나 투자가치 측면에서는 동천동이 다소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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