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9-11-02 조회:689 추천:1
용인시는 판교신도시 개발에 따라 후광효과를 받으면서 높은 시세 상승을 이룬 상황입니다. 당시 판교신도시의 대체투자처로서 가수요가 많이 몰리기도 했는데요. 이에 따라 최근에는 투자 목적으로 무리하게 진입한 수요자들이 세금 및 대출 부담으로 인한 급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간 비정상적으로 올랐던 시세가 가수요가 일부 빠져나가면서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올해 공급예정인 광교신도시 분양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변 단지로의 관심도가 낮아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심리적인 현상까지 가세하여 당분간 조정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접근 메리트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용인은 수도권 남부 개발 축의 하나로서 앞으로 발전가능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판교, 용인 수지구, 광교, 흥덕지구, 동탄으로 개발 라인이 형성돼 있어 시세 연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 일대 지역 시세를 리드하게 될 판교의 영향을 받게 될 용인은 추가적인 상승여력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특히 판교신도시 내 중대형 물량의 희소성으로 성복동, 신봉동 일대 중대형 단지들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데요. 용인 성복동, 신봉동은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고 중대형으로 구성된 고급 단지로서 판교의 대체수요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기적으로 투자성을 고려한다면 용인시 가운데서도 향후 획기적인 교통 개선이 기대되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예정지 부근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메리트 있을 듯 한데요. 신분당선 연장선은 강남과 바로 연결돼 향후 강남 출퇴근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기적으로는 당분간 조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 올해 하반기경에 매입을 추진하시는 것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일 : 2009-11-03
※ 야후! 금융에서 제공하는 전문가상담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일 뿐 책임은 회원님께 있습니다.